프리웰지원주택센터는 사람중심계획(Person Centered Plan)을 기반으로 한 개인별 맞춤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지원인력 및 연계기관간의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입주자가 주체적인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장애당사자(이하 입주민)의 지역사회에서 보편적인 삶이라는 목표실현을 위해 다음의 원칙을 기반으로 지원합니다.
어떠한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더라도 ‘동네’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프리웰지원주택은 시민의 기본권인 주거권과 복지권을 보장합니다. 장애유형이나 신체·인지적 중증정도를 주거지원의 조건으로 보지 않는 주거우선(housing first)를 기본으로 전제합니다. 정상화 개념을 바탕으로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동일한 방식으로 생활하고 일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아직 지역사회서비스와 지원은 부족합니다. 탈시설-자립생활 전환 서비스는 탈시설 정착금, 활동지원시간 추가 지원 등 기본적인 제도화가 구성되었으나, 수십 여년을 장애인거주시설에서 보낸 입주민의 급작스러운 환경변화와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촘촘한 지원은 아직 제도화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프리웰지원주택센터는 입주민 경험, 환경을 토대로 개개인의 욕구를 묻고 들으며 주거생활지원계획을 수립합니다. 또한 인권기반 실천을 위한 지원인력 교육을 기반으로 입주민의 일상을 지원주거유지·일상유지·지역사회활동·안전체계를 지원합니다. 프리웰지원주택센터는 입주민의 안정된 지역사회 정착과 온전한 자립으로 ‘나다운 삶’을 살아가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